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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6년만의 복귀…후배와 엄지 척

헤럴드경제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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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와 우디.[우디SNS]

김건모와 우디.[우디SNS]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성폭행 무고로 고통을 받았던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우디는 16일 자신의 SNS에 “마이 히어로, 마이 아이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건모와 우디가 나란히 앉아 엄지를 들어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건모는 이전보다 다소 추석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건모는 최근 오랜 공백을 깨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 9월 27일 부산, 10월 18일 대구 공연에 이어 오는 12월 20일 대전을 거쳐 2026년 1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KIM GUN MO.‘를 진행 중이다.

앞서 그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A씨를 성폭행한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김건모는 “성폭행 의혹은 사실무근이고 고소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부인했고, 2022년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23세 연하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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