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경차 신차 판매량이 2년 연속 10만대를 넘지 못하고 역대 가장 적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의 판매 실적을 종합하면 올해 1∼10월 국내 완성차 5곳의 경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넘게 감소한 6만4대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판매량은 7만대 정도로 역대 최소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경차가 중고차 시장에서는 큰 인기를 끌어 신차 시장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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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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