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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김호중에 돈 요구' 소망교도소 직원 조사

아시아경제 박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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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수형 생활 중인 가수 김호중씨에게 금전을 요구한 민영교도소 직원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지난해 5월 3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지난해 5월 3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9월 소망교도소 소속 직원 A씨가 재소자인 김씨에게 3000만원의 금전을 요구한 정황을 파악해 조사 중이다.

A씨는 김씨에게 '내가 너를 소망교도소에 들어올 수 있도록 뽑았으니 대가로 3000만원을 달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금전이 오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망교도소는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로 민간인 직원들이 교도관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한편 김씨는 지난 5월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뒤 지난 8월 서울구치소에서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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