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5’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일대는 16일 행사 마지막 날까지도 전국에서 모여든 게임 팬들로 북적거렸다.
크래프톤(259960)은 지스타 2025 3일차 기준 약 1만6000명이 크래프톤의 ‘팰월드 모바일’ 부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크래프 부스 누적 관람객 수는 지난 15일 기준 3만8000명을 돌파했다. 이날 펍지 스튜디오의 김태현 디렉터와 김상균 개발본부장이 무대에 직접 올라 팬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크래프톤(259960)은 지스타 2025 3일차 기준 약 1만6000명이 크래프톤의 ‘팰월드 모바일’ 부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크래프 부스 누적 관람객 수는 지난 15일 기준 3만8000명을 돌파했다. 이날 펍지 스튜디오의 김태현 디렉터와 김상균 개발본부장이 무대에 직접 올라 팬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