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5.1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22일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 창단연주회 'HAPPY THINGS'를 연다.
연주회는 지난 4월 창단한 합창단의 첫 공식 무대다. 대구 지역 1∼5학년 어린이 33명이 참여한다. 아이들의 일상과 꿈, 지금의 감정들을 음악과 율동으로 풀어낸다.
공연은 1부 'EVERYDAY', 2부 'DREAM', 3부 'NOW'로 구성된다. '소녀의 꿈' '보리울의 여름' 'Happy Things' 등 어린이들의 시선을 담은 무대로 이어진다.
축하 무대로는 현악 콰르텟 '앙상블 동성'이 함께한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의 첫 역사가 될 공연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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