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6일) 오전 울산 화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가슴이 미어진다"며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책임자는 지위나 직책을 가리지 않고 엄정히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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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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