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0.8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52세 송윤아, 셀프 펌 하며 깜찍 표정 "10분 뒤 어떻게 돼있을지" [N샷]

뉴스1 황미현 기자
원문보기
송윤아/인스타그램 캡처

송윤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송윤아가 셀프 펌에 도전했다.

송윤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것도 하는 사람이 되었다"라며 "10분 뒤 어떻게 되어 있을지 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윤아는 집에서 셀프로 펌을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는 수수한 얼굴에, 만 52세이지만 초동안의 미모를 자랑하는 송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으며 2010년 8월, 아들 설승윤 군을 품에 안았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현진 이준혁 사과
    서현진 이준혁 사과
  2. 2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3. 3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4. 4지브리 전시 연기
    지브리 전시 연기
  5. 5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