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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시공사, 두 차례 수질검사 '적합' 판정 받아

아주경제 과천=박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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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필터 전면 교체로 시민 불안 해소
공공시설 정수기 음용수 위생적 안전성 다시 한 번 확보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최근 과천시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관련 우려와 관련, 지난 7일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검사에서 깔따구 유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이는 지난 달 30일 검사에 이어 두 차례 연속으로 음용수 안전성이 확인된 것이다.

공사는 재차 적합 판정이 나온 이후에도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사업장 내 정수기의 미세여과(UF) 필터를 전면 교체했다.

이 조치를 거쳐 공공시설 정수기 음용수의 위생적 안전성이 다시 한 번 확보됐다.

또 공사는 앞으로도 매월 정수기 내부 소독, 정기적인 수질검사, 필터의 주기적 교체 등 위생관리 강화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두 차례 수질검사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시민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신속하게 필터를 교체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철저한 수질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과천=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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