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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베스트 아티스트 10’ 수상

스타투데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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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베스트 아티스트 10’ 수상

피프티피프티, ‘베스트 아티스트 10’ 수상


피프티피프티가 인천 영종도를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였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지난 14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 참석했다.

‘2025 KGMA’에 참석한 피프티피프티는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진 시상식의 첫째 날에 함께했고, 스페셜한 무대와 함께 의미 있는 수상까지 거머쥐는 등 믿고 듣는 그룹의 고퀄리티 음악의 진가를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이날 피프티피프티는 ‘BEST Artist 10(베스트 아티스트 텐)’에 선정되어 트로피를 품에 안은 뒤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팬 여러분들 덕분인 것 같다. 다섯 명을 가족처럼 생각해 주시는 전홍준 대표님을 비롯한 어트랙트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하나도 감사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수상 이후 피프티피프티는 시상식의 열기를 더하는 스페셜한 무대를 꾸몄다. 남돌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던 ‘Pookie(푸키)’에 이어 시상식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컴백 타이틀곡 ‘가위바위보’까지 러블리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피프티 팝’의 매력들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4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투 머치 파트 원(Too Much Part 1.)’으로 컴백한 피프티피프티는 ‘피프티 팝’이라는 장르를 더욱 확실하게 각인시킨 타이틀곡 ‘가위바위보’와 데뷔 후 처음 시도한 힙합 장르 수록곡 ‘Skittlez(스키틀즈) 등 각기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오는 12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연말을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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