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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손흥민, '12경기 10G 3AS' 미친 페이스 볼리비아전서도 이어갈까…키 플레이어는 역시 SON [대전 현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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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환 기자) 볼리비아전의 키 플레이어도 역시 손흥민이다.

지난 8월 로스앤젤레스FC(LAFC)에 입단한 이후 소화한 12경기(정규리그 10경기·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10골 3도움(정규리그 9골 3도움·플레이오프 1골 1도움)을 올리며 미국 무대로 떠난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의 발끝에 시선이 쏠린다.

손흥민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와의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다.

홍명보 감독은 김승규(골키퍼), 이명재, 김민재, 김태현, 김문환(이상 수비수), 원두재, 김진규,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이상 미드필더)과 함께 손흥민을 선발로 내보낸다. 선발 명단 기준 손흥민은 4-2-3-1 전형에서 원톱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 소속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하고 있는 손흥민에게는 최적의 역할이다. 손흥민은 단순히 상대 골문 근처에서 득점만 노리는 게 아니라, 2선으로 내려와 자신의 장점 중 하나인 연계 플레이 능력을 살리거나 공을 몰고 동료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2선이 강력한 팀인 만큼 이런 손흥민의 장점은 대표팀에서도 나타난다. 손흥민은 볼리비아전에서도 2선의 황희찬, 이강인, 이재성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거나 찬스 메이킹이 뛰어난 동료들의 패스를 받아 직접 공격을 마무리하는 식으로 공격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흥민의 발끝 감각이 올라올 대로 올라온 상태이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



손흥민은 LAFC에 입단한 이후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던 지난 시즌을 잊은 듯 펄펄 날아다니고 있다. 손흥민이 LAFC에서 소화한 12경기에서 올린 공격포인트는 무려 13개로,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게다가 볼리비아는 이번 원정에 카를로스 람페, 에르빈 바카, 롭슨 마테우스 등 대표팀 핵심 자원들이 동행하지 않으면서 전력 누수가 큰 상황이다. 지난달 브라질과 파라과이를 상대로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두 팀보다 더 약체로 분류되는 볼리비아와의 경기는 손흥민의 무대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하는 이유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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