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퇴임하며, 검사들에 대한 징계 논의를 멈춰달라고 여권에 요청했습니다.
또, 검찰 개혁에 대해선 충분한 논의나 대비 없이 추진돼 답답하다는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퇴임사 들어보겠습니다.
[노만석 / 검찰총장 권한대행 : 최근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검찰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검찰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저 스스로 물러나는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검사들에 대한 징계 등 논의는 부디 멈추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형사사법체계의 중대한 변화로 인해 국민이 겪을 불편에 대한 충분한 논의나 대비 없이, 단순히 검찰청을 폐지하는 것에만 몰두하는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뉴스초점] '소년범 인정' 조진웅, 은퇴 선언...출연작 책임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7%2F739230_1765083870.jpg&w=384&q=100)
![팀 쿡이 돈으로 붙잡아도 소용없다...절망적인 애플의 위기감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08%2F202512081044097940_t.jpg&w=384&q=75)

!['합의 없었는데'...박나래 모친, 매니저들에 일방적 돈 건넸다가 논란 [Y녹취록]](/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08%2F202512081029280840_t.jpg&w=384&q=75)
![[현장영상+] "논의 중인 사법제도, 국민에 미치는 영향 매우 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08%2F202512081019432655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