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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2930억원…전년 比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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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율 상승 직격…순이익 두자릿수 감소

DB손해보험이 14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14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DB손해보험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DB손해보험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293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5.4%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실차 마이너스 확대와 손해율 상승이 이어지면서 보험손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3분기 보험손익은 1021억원으로 전년보다 71.7% 감소했다. 이어 매출은 15조1913억원으로 11.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조6622억원으로 20% 줄었다. 3개 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19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고,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7725억원을 기록해 47% 하락했다.

장기보험 부문에서는 손해율 상승의 영향으로 3분기 손익이 1494억원으로 감소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8005억원으로 집계됐다. 보장성 신규 실적 반영으로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연초 대비 10.1% 증가한 13조5000억원을 나타냈다.

자동차보험 손익도 운행량 증가와 요율 인하 영향으로 손해율이 오르며 부진이 이어졌다. 누적 기준 자동차보험 손익은 218억원으로 전년 대비 87.9% 줄었다.

이 밖에도 일반보험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사고 영향으로 3분기 85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누적 기준으로는 498억원의 적자가 지속됐다.

반면 투자손익은 증가 흐름을 유지했다. 3분기 투자손익은 3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0% 늘었고, 누적 기준 투자손익은 8897억원을 기록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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