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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 '제4차 사랑혁명' 황보름별 "대사량 너무 많아 망가지는게 더 편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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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김요한, 황보름별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서울호텔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4차 사랑혁명'은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 분)과 백만 인플루언서 모델과 강민학(김요한 분)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만나며 벌어지는 오류 가득 대환장 로맨스 코미디다.

배우 황보름별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서울호텔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황보름별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서울호텔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요한, 황보름별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서울호텔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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