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갈월동에 있는 2층짜리 상가 주택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관계자들이 스스로 진화에 나서며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일러 배관과 열선 등이 소실되고 건물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차량 16대와 소방대원 46명을 동원해 불을 끈 소방은 보일러실에 있는 열선이 과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건물 관계자들이 스스로 진화에 나서며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일러 배관과 열선 등이 소실되고 건물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차량 16대와 소방대원 46명을 동원해 불을 끈 소방은 보일러실에 있는 열선이 과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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