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의 근무 기간이 2개월 연장됐습니다.
경찰청은 어제(13일) 백 경정의 파견을 내년 1월 14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동부지검은 대검찰청에 백 경정 파견 연장을 요청했고, 대검은 이를 검토한 뒤 경찰청에 연장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백 경정은 지난해 대통령실의 ‘세관 마약 수사 외압’을 폭로한 인물로, 지난 10월 합수단에 파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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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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