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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백합, 능력보다 출산·요리 능력에 더 시선 집중···21세기 한국 맞나요?('나솔사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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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메기 백합이 원하는 가정상을 밝히자 이에 반하는 남성들이 속출했다.

13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이틀 차에 갑자기 나타난 백합의 매력에 여성, 남성 출연자들이 반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합은 “1994년 생이다. 저는 청주에서 왔다. 문구 유통업을 12~13년을 하다가 인터넷 쇼핑몰도 운영을 하면서 지금은 법인 회사 대표다”라면서 “저는 유통 때문에 서울을 오간다. 그리고 청주여서 지방에 계신 분도 괜찮다. 그리고 제가 청주를 알리는 홍보 대사로도 일하고 있다”라며 이력을 밝혔다.

그러나 이어 백합이 “그리고 저는 아기를 갖고 싶다. 남편될 분을 못 만나서, 만나서 빠르게 아기를 갖고 싶다”라며 “제가 또 요리를 잘한다. 우리 집 김치로 끓인 김치찌개는 진짜 맛있지만 시판 김치는 모르겠다. 제가 끓여드리겠다”라고 말해 남성 출연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27기 영호와 영식은 “멋지다. 요리하는 여자 처음인데”, “우리 다 요리하는 여자 처음 아니야?”라고 말했다.

거기에다 24기 영수는 “요리도 잘하고, 애도 셋을 낳는다고 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돈도 잘 벌고, 서울도 올 수 있다고 하고, 요즘 세상에 저런 슈퍼 우먼이 어디 있냐”라고 말하며 백합에게 관심을 보이는 듯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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