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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손녀 카이와 함께 골프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카이는 내일 시작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대회에도 나서는데요.
열여덟 살로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 순위에서 461위.
뛰어난 활약을 펼친 건 아니죠.
그런데 어떻게 출전 기회를 얻었을까요.
메이저대회 10승을 한 여자 골프 전설, 소렌스탐의 특별 초청을 받았습니다.
여자 골프의 흥행을 위해서라는데 진짜 골프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화면출처 카이·트럼프 소셜미디어]
전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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