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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브]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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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노영희 변호사, 박진영 정치비평가, 장윤미 변호사, 정구승 변호사, 황준범 한겨레 논설위원, 진행: 고현준. 김건희 석방 요구 “특검이 ‘불륜 의혹’으로 여론전...” / 건진 “김건희가 거짓 진술 제안” 폭로 / 대장동 1차 수사팀 “선택적 문제 제기 부적절”... 검찰 내분? / 체포된 황교안 “미친개와 싸우고 있다”,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이다”... 우원식 분노 / 국힘, 오세훈 버렸나... 오세훈, 당에 지원 호소. 오늘 (11월 13일) 뉴스 다이브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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