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스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 ‘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앳 펠리컨’ 프로암 행사.
대회 주최자 아니카 소렌스탐이 프로암 참가자 케이틀린 클락(왼쪽에서 네 번째), 참가 선수 넬리 코다(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프로암 행사에는 행사 주최자인 아니카 소렌스탐을 비롯해 WNBA 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 등이 참석했다.
대회 주최자 아니카 소렌스탐이 프로암 참가자 케이틀린 클락(왼쪽에서 네 번째), 참가 선수 넬리 코다(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프로암 행사에는 행사 주최자인 아니카 소렌스탐을 비롯해 WNBA 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 등이 참석했다.
아니카 소렌스탐 |
클라크의 소속팀 인디애나 피버의 선수인 렉시 헐과 소피 커닝엄, 나스카 드라이버 카슨 호세바, 여자 축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브리아나 스커리 등이 게스트 캐디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하루 뒤 1라운드를 시작으로 4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챔피언 넬리 코다를 비롯한 LPGA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도 이번 대회 참가 예정이다.
[벨에어(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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