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메트로폴리탄박물관 로버트 리먼 컬렉션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14일 개막해 2026년 3월 15일 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귀스를 르누아르 '파아노를 치는 두 소녀', 빈센트 반 고흐 '꽃 피는 과수원' 등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 총 81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2025.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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