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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맣던 윤후가 수능 조언이라니…美 경영학과라 '신뢰도 120%'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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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윤후 SNS

사진=윤후 SNS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수험생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윤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 시간 쌓아온 꾸준한 노력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으니, 평소 실력대로 자신 있게 보여주세요.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수능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가 어릴 적 헬멧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어느덧 훌쩍 성장해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면모를 보여 세월을 체감하게 했다.

한편 윤후는 2006년생으로 올해 18세다.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비추며 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을 자신의 매력에 빠지게 했으며,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경영을 전공하고 있다.
사진=윤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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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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