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귀멸의 칼날' 올해 4DX 최고 흥행작 등극...글로벌 수익 430억 원 돌파

이데일리 김보영
원문보기
4DX 상영 日 애니 글로벌 역대 최고 기록
전체 4DX 작품 기준 역대 흥행 8위 기록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CJ CGV(079160)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귀멸의 칼날)의 4DX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익이 2930만 달러(약 430억 원)를 돌파하며 올해 기술특별관 4DX의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4DX로 상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중 글로벌 역대 최고 기록이자, 전체 4DX 작품 중에서도 글로벌 기준 역대 8위에 해당하는 흥행 성적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4DX의 글로벌 평균 객석률은 51%로, 글로벌 개봉 이후 80일 이상 장기 상영 중에도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서는 귀살대와 혈귀의 격렬한 액션뿐 아니라 캐릭터별 사연에 따라 세밀하게 구현된 감정선이 4DX만의 오감 효과와 결합하며 관객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모션 체어의 움직임과 워터, 스톰, 웜 에어, 에어샷, 섬광 등 다양한 환경 효과가 작품의 드라마틱한 전개와 어우러지며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한 점이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상영 중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역시 4DX와 스크린엑스(SCREENX) 등 기술 특별관에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4DX 일본 애니메이션 기준으로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역대 2위, 글로벌 4DX 일본 애니메이션 기준으로는 4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4DX 평균 객석률은 51%로 일본(36%)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4DX의 인기에 힘입어 SCREENX 포맷으로도 추가 개봉해 관객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10·20대 관객층의 높은 관람 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N차 관람 비율도 10%에 육박한다. 이 같은 인기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기술 특별관 선호 확산과 함께 체험형 관람이 흥행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방준식 CJ 4DPLEX 대표이사는 “영화에 몰입도를 높이고 관람을 넘어 체험하게 만드는 기술 특별관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일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기술 특별관 관람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오감 체험형 콘텐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4DPLEX는 올해 연말 ‘위키드: 포 굿’,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 등 기대작을 기술 특별관 포맷으로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