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주최로 열린 한국 전통공예 전시회 개막식에서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의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13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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