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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역에 연중무휴 '스마트도서관' 개관

연합뉴스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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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 지하 1층 역사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성동구 구립도서관 회원증이 있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작은 도서관이다. 출퇴근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490여 권을 비치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1인당 최대 2권, 14일까지 대출할 수 있다.

이번 개관으로 구의 스마트도서관은 상왕십리역, 옥수역, 금호역, 성수역, 마장역 등에 이어 6곳으로 늘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생활 속 독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왕십리역 스마트도서관[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왕십리역 스마트도서관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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