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방문 열어놓고 잤다” 박미선 딸, 母간병 고백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박미선 딸 이유리씨.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미선 딸 이유리씨.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의 딸이 모친의 유방암 투병과 관련해 “방문을 항상 열어놓고 잤다”며 “새벽에 뭔 일이 있나 확인했다”며 병간호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전날인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방암 치료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이 출연했다. 박미선의 딸 이유리씨는 사전 인터뷰 영상을 통해 10개월간의 병간호 생활을 회상했다,

이 씨는 “(어머니의 유방암 소식을 듣고)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후 이 시시티브이는 암의 종류, 주의사항, 부작용까지 꼼꼼하게 기록하며 어머니를 돌봤다.

이 씨는 이어 “(어머니가) 화장실 가서 안 나오면 토하고 있나 걱정도 됐다”며 불안했던 병간호 상황을 설명했다.

박미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미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날 박미선은 “아예 목소리가 안 나오고. 말초신경이 마비돼서 감각이 없어진다”며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거나 온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헤르페스가 너무 많이 올라오고 입맛이 없다”고 힘겨웠던 투병 생활을 전했다.

그는 “저는 완쾌가 없는 유방암이다”라며 “그냥 받아들이고 또 생기면 치료하면 되니까.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했다.


박미선은 치료 과정 중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그냥 밝게 지냈다”며 “머리를 깎을 때도 ‘이거 퓨리오사 같지 않냐’며 농담을 건네며 아무렇지 않게 했더니 가족들도 같이 대해줬다”고 가족들과의 투병기를 전하기도 했다.

mykim@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