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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도 양민혁 있다!’ 한국팬들 수능시험도 챙긴 토트넘…케빈 단소의 단소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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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캡틴’ 손흥민이 떠났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한국팬들을 챙겼다.

토트넘 공식 SNS는 11일 수비수 케빈 단소(27, 토트넘)가 한국전통 관악기 단소를 불면서 한국팬들의 수능을 응원하는 희귀한 영상을 올렸다.

11월 13일은 수능일이다. 한국에서 대입은 인생의 관문을 결정하는 중요한 행사다. 손흥민이 떠났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한국의 중요한 행사를 기념하고 있다.


단소가 단소를 불면 어떻겠냐는 축구팬들의 댓글이 실제 상황이 됐다. 토트넘은 워낙 신기한 상황이라 ‘AI 아님’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요즘 워낙 AI 기술이 발달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힘들다. 단소가 단소를 부는 장면을 일반팬이 합성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한국사람이라면 학창시절 음악시험을 보기 위해 단소를 불어 본 경험이 있다. 케빈 단소는 플라스틱도 아닌 대나무로 만든 진짜 단소를 불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리가 나지 않았다.

단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수능 대박나세요!”라고 엄지척을 하면서 영상을 마무리했다. 영국에서 11월 13일 한국의 수능까지 챙겨준 마음씨가 따뜻했다.


토트넘은 여전히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제2의 손흥민’ 양민혁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이 연일 맹활약하며 조기에 토트넘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반가운 뉴스도 들리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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