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태희 인턴기자) 배우 문가영이 내추럴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가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실내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크롭 민소매 톱과 블랙 바이커 쇼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했다.
긴 흑발 웨이브 헤어와 군더더기 없는 민낯 분위기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선글라스를 올려 쓴 가벼운 스타일링이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침대에 기대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장난기 어린 소녀미가 드러났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가 카메라를 통해 한층 돋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10월 21일부터 방송 중인 엠넷 밴드 결성 서바이벌 예능 '스틸하트클럽'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문가영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