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광진구에서 한 시민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따릉이 누적 회원 수가 10년 만에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누적 건수는 약 2억5000만 건으로 서울시민 1명당 25번을 탄 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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