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2일 강원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류현진재단 자선 골프대회에서 전 야구선수 김태균(왼쪽부터)과 배우 김광규가 류현진 이사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류현진재단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과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이날 자선 골프대회를 열었다. 2025.11.12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