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해브 어 굿 타임' |
'해브 어 굿 타임'은 폴킴이 지친 일과 끝에 파티로 향하는 길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지난 1월 '난 기억해' 이후 10개월 만의 신곡으로, 신나는 연말 분위기가 담겼다.
폴킴은 영어로 된 가사를 직접 썼다.
그는 다음 달 6∼7일과 13∼14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연말 콘서트 '폴리데이'(Pauliday)를 앞뒀다.
브라운아이드소울 고척돔 추가 콘서트 |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앞서 다음 달 24, 25, 27일 3일에 걸쳐 공연을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 회차 매진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9년 이후 약 6년 만으로, 멤버들은 쌀쌀한 계절과 잘 어울리는 따뜻한 음색과 진한 감성으로 오랜 기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지난 9월 정규 5집 '솔 트라이시클'을 냈다.
싱어송라이터 쎄이 |
▲ 쎄이, 크리스마스 캐럴 싱글 발표 = 싱어송라이터 쎄이(SAAY)가 오는 14일 오후 6시 크리스마스 캐럴 싱글 '하트 오브 크리스마스'(Heart Of Christmas)를 발표한다.
쎄이 측에 따르면 '하트 오브 크리스마스'는 화려한 장식이나 선물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가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맞는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수하고 진심 어린 가사가 특징인 캐럴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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