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사진=스플래시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7억 전신 성형한 배우 데미 무어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는 12일(한국 시각) 데미 무어가 미국 뉴욕 링컨 센터 플라자에 등장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가슴 일부를 파격적으로 드러낸 아찔한 의상에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1962년생으로 63세인 데미 무어가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2022년까지 얼굴을 비롯해 몸 곳곳을 성형, 약 7억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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