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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 겪은’ 제이쓴♥홍현희, 한 마디로 논란 종결 “애는 블루투스로 낳냐”(돌싱포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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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제이쓴, 홍현희가 불화설을 일축하며 다시 한번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홍현희, 제이쓴, 신기루, 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두 사람에게 '이혼설'을 언급했고 신기루는 두 사람이 스킨십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이혼설에 힘을 실었다. 이에 제이쓴은 분노하며 "애는 블루투스로 낳냐"라고 소리쳤다.

이상민은 두 사람에게 결혼 생활 중 혼자 있고 싶은 생각이 든 적 있냐고 질문했다. 두 사람은 그런 적 없다고 즉답했다. 그럼에도 이상민은 포기하지 않고 제이쓴에게 답답한 적 없었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오빠가 그렇게 원하면 이혼하겠다”라고 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이쓴 씨가 저에게 부모 같다. 저 자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준다. 이쓴 씨를 존경하고 존중한다. 다른 부부들과는 다른 것 같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신혼 초에 제이쓴이 샤워하면 홍현희가 몰래 보고 ‘잘 구경하고 갑니다’ 했다더라. 치욕스러워서 가출할 뻔 했다더라”라고 제보했다. 제이쓴은 “한 시간 가출했다. 샤워하고 있는데 시선이 느껴지더라. 뒤돌았는데 구멍으로 눈이 있더라. 너무 수치스럽더라”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같이 샤워한 적 있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없다고 대답했다. 홍현희는 “내가 더 싫다. 뱃살이 이렇게 나오고”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저는 결혼한 다음부터 반신욕을 같이 한다”라고 자랑했다.

제이쓴, 홍현희는 집안일로 갈등을 빚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제이쓴이 사소한 습관들을 지적하면 홍현희는 “죽을게 그냥”, “굶을게 그냥”, “이 안 닦을게 그냥” 등 극단적으로 반응했다고. 이를 듣던 이상민은 “저와 아내도 완전 정반대의 사람이다. 내가 홍현희와 비슷하다. 이런 사람들이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우리도 치우려고 했지만 상대가 빠를 뿐이다”라고 말했다.

또 제이쓴은 “아이가 크면 눈치 보인다고 하는 게 아이도 듣고 있다는 걸 아니까”라고 말하며 아이를 낳으면서는 서로 싸우지 않기 위해 암묵적인 선은 지킨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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