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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아그리컬처, 분무·운반 가능 농업용 드론 선봬

아시아투데이 정아름,김기현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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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농업드론 Agras T70P 가동 사진/DJI 아그리컬처

차세대 농업드론 Agras T70P 가동 사진/DJI 아그리컬처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김기현 인턴기자 = DJI농업 드론 전문 브랜드 DJI 아그리컬처는 차세대 농업 드론 'Agras T70P'을 한국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DJI 국내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Agras T70P는 비행 속도가 최대 20m/s다. 살포 작업 시 최대 70L, 파종 작업 시 최대 100L 를 쌓을 수 있다. 최대 65kg까지 원하는 곳으로 운반도 가능하다.

'Agras T100'과 동일한 유량, 미세 분무 성능 외에도 새로운 살포 시스템을 지원해 다양한 농업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안전 시스템 3.0이 탑재돼 안정성도 향상됐다. 밀리미터파 레이더와 트라이비전 감지 시스템을 통해 장애물 회피율도 개선했다.

위안 장(Yuan Zhang) DJI 아그리컬처 글로벌 영업 총괄은 "2018년 이후 국내 농업 드론 수요는 매년 20~30% 성장세"라며 "이번 드론 출시를 통해 더 똑똑하고 친환경적으로 농업의 혁신을 이끄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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