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13일 수능일, 은행·증시 모두 1시간 늦게 열린다

서울신문
원문보기
사진은 9일 서울 시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를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습. 2025.11.9. 연합뉴스

사진은 9일 서울 시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를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습. 2025.11.9.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3일에는 전국 은행과 증권시장의 개장 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다. 수험생 이동에 따른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수능일 하루 동안 전국 은행 영업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로 조정하기로 했다. 은행연합회는 “시험일 아침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영업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항, 공단지역, 시장, 관공서 입점 점포 등은 입지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연합뉴스


증권시장도 수능일에는 정규 거래시간이 1시간 순연된다. 코스피·코스닥 정규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파생상품시장은 오전 9시 45분~오후 4시 45분까지 운영된다. 장 종료 후 시간외 시장은 오후 4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금 시장 역시 오전 10시에 거래를 시작하지만 마감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3시 30분이다. 석유·배출권 시장은 정상 운영되며, 당일결제거래인 일반채권과 환매조건부채권(RP) 시장은 거래시간을 1시간씩 순연한다. 국채전문유통시장과 장내파생상품시장 등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는 수능일에 프리마켓을 운영하지 않고, 메인마켓(오전 10시~오후 4시 2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4시 30분~오후 8시) 등 거래 시간도 1시간씩 늦춘다.

김예슬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베트남 럼 서기장 연임
      베트남 럼 서기장 연임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4. 4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5. 5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