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우주청, 달·화성 탐사용 로버 개발 민간 참여 확대 추진

아시아경제 김종화
원문보기
달 경제기지·화성 착륙선 향한 첫걸음…우주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시동
우주항공청이 국내 기업과 함께 달·화성 탐사 시대를 대비한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우주청은 11일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우주탐사 모빌리티 산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달·화성 탐사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계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협업해 개발하고 있는 달 탐사 로버. 아시아경제DB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협업해 개발하고 있는 달 탐사 로버. 아시아경제DB


간담회에는 우주용 모빌리티(로버·로보틱스 등) 개발에 관심을 가진 주요 기업들이 참석, 우주탐사 기술의 산업화 방안과 개발 전략을 논의했다. 우주청은 현재 추진 중인 달·화성 탐사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우주청은 2032년 달 착륙선 발사, 2040년대 달 경제기지 구축, 2045년 화성 착륙선 발사 등 중장기 탐사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착륙선뿐 아니라 국제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내 개발 모빌리티 기술의 검증과 실증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기업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달·화성 탐사용 독자 모빌리티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민간 중심의 우주탐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우주경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병헌 이민정 아들 영어
    이병헌 이민정 아들 영어
  2. 2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4. 4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5. 5토트넘 도르트문트 프랭크
    토트넘 도르트문트 프랭크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