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美 증시 '훈풍'에 코스피, 1%대↑…코스닥도 900선 회복

이데일리 이용성
원문보기
외국인·기관 ‘팔자’ vs 개인 ‘사자’
美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투심 개선
삼성전자 3%대 강세…SK스퀘어 8%↑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피가 1%대 오르며 강세 출발했다. 미국의 셧다운 종료 기대감이 뉴욕 증시를 밀어올리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덕분이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2% 오른 4151.5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1.41% 오른 900.91에 거래 중이다. 장중 코스닥은 900선을 회복하며, 지난 6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다시 900선 위로 올라섰다.

이는 뉴욕 증시에서 훈풍이 불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1% 오른 4만7368.6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4% 오른 6832.43에 마무리했다. 나스닥지수는 2.27% 오른 2만3527.17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전날 폭등한 업종을 중심으로 일부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순환매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코스피를 홀로 3970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5억원, 2806억원 팔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전기·전자가 3.07%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IT 서비스와 의료·정밀기기, 섬유·의류, 제조 등이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오락·문화는 2%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우위다. 삼성전자(005930)는 3.18%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000660)는 2.81% 강세다. 이밖에 SK스퀘어(402340)는 8.97%,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22% 상승하는 등 대부분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억원, 124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30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또럼 서기장 연임
    또럼 서기장 연임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5. 5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