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세진 서울기록원 기록연구관>
[앵커]
1974년 8월 15일에 지하 서울역에서 대한민국, 서울 최초의 지하철 ‘종로선’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지하철은 대표적인 시민의 발이죠.
그리고 도시 발전에 따라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도 다양하게 변화해 왔습니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서울이 거대도시로 성장해 온 과정에 시민의 발이 되어온 교통의 변화를 조명한 특별전이 열려 관심인데요.
서울기록원 전시실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이세진 서울기록원 기록연구관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서울기록원이 어떤 곳인지 시청자 여러분에게 소개해 주시죠.
<질문 2> 서울의 교통 변천사를 기록으로 재구성한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죠?
<질문 3> 전시의 구성이 궁금해지는데요?
<질문 4> 눈여겨봐야 할 전시 기록물이 있나요?.
<질문 5>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나요?
<질문 6>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서울이 거대도시로 성장해 온 과정에서 찾은 의미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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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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