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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25년 후배에 미담 들었다…"집에 어울리는 소품까지 보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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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주빈 SNS

사진=이주빈 SNS



배우 이주빈이 고소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주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부시고 다정하셨던 선배님과의 만남"이라는 문구와 함게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주빈이 무려 25년이나 선배인 고소영을 만난 모습. 특히 이주빈은 "설레고 기뻐서 심장이 콩닥콩닥했다"며 "거실에 어울리는 소품까지 선물로 보내주셨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36세인 이주빈은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로 데뷔해 8주년을 맞았다. 고소영은 1972년생 53세로 올해 데뷔 33년차다.
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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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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