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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복귀 앞둔 백종원 한숨 돌리나···'원산지 허위표시 의혹' 무혐의

서울경제 김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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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과 실무자 2명은 송치


더본코리아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을 받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백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앞서 지난 3월 백 대표는 '덮죽'과 '쫀득 고구마빵'을 홍보하며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아 경찰에 고발됐다.

이와 별개로 2023년 11월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사과주스를 농약통 분무기에 담아 고기에 살포하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4건에 대해서는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 처분을 내렸다.

한편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백 대표는 6개월 만에 지상파 예능을 통해 복귀한다. MBC에 따르면, 백 대표가 출연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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