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HD 이동경이 갈비뼈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울산 구단은 오늘(10일) "이동경이 갈비뼈 골절로 4주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이동경은 전날(9일) 치러진 수원FC와 K리그 경기에서 후반 39분 볼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지만, 경기 종료 때까지 그라운드를 지킨 뒤 엠블런스로 이송됐습니다.
이번 시즌 2경기 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이로써 이동경은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축구대표팀 합류도 좌절되면서 이동경은 올해의 마지막 평가전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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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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