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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도희 ‘맥심’ 화보촬영, “거친 남자가 좋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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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도희가 최근 남성 월간지와 화보촬영에서 그간 감추어왔던 도발적인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자 도희는 “자상한 사람이 좋았는데, 스무 살이 되고 나니 거친 남자가 멋있어요. 팔뚝에 힘줄 딱! 피 뽑을 때 힘주지 않아도 되는, 주사기 그냥 갖다 꽂아도 되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귀엽다는 수식어가 지겹지 않으냐”는 질문에 “가끔은 귀엽다는 칭찬보다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저도 여자니까요”라고 솔직한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현재 도희는 <응답하라 1994>에서 구성진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서태지 마니아 윤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도희 사진 맥심 제공

도희 사진 맥심 제공



도희 사진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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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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