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TV CHOSUN새 월화미니시리즈‘다음생은 없으니까’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퍼스트맨스튜디오,메가폰)는 매일 같은 하루,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배우 한혜진, 장인섭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1.10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