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울산화력 사고 닷새째…4·6호기 해체 사전 작업

<발표자 : 오영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감독국장>

"노동자분들의 명복을 빌어...송구스러운 마음"

"요구조자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피해자 가족이 참여해 결정한 일정임을 확인"

"요구조자뿐 아니라 구조대원 등 안전 요구돼"

"취약화 작업 완료된 4호기 외 추가 작업도 진행"

"4,6호기 해체 작업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보완 조치"

"모두의 안전 위해 노동지청 등 현장에서 밀착 감시"

"추가적인 위험상황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 기할 것"

"현재 소방당국 24시간 연속 수색 체제 유지"

"4,6호기 해체는 요구조자 안전 구조 위한 작업"

"관계부처, 전문가들과 논의하며 가용 방안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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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