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교생 소총수' 반효진이 국제사격연맹을 통해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
반효진은 "세계선수권대회가 올림픽보다 더 치열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더 열심히 훈련했기에 그에 맞는 점수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적을 유지해 1등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다"는 각오도 밝혔습니다.
반효진은 지난 8일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55.0점을 기록해 2021년 권은지가 세운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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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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