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 법무부장관>
"국민 여러분께 심려끼쳐드려 송구한 마음"
"적정한 처벌을 받게 하는 것이 수사의 목적"
"대장동 사건은 통상적인 기준 초과하는 형 선고"
"공소 유지 통해 합당한 결과 나왔다고 생각"
"구형 넘긴 형 선고 있어…법원이 제대로 판단"
"대검에서 항소 의견 전달…이후 신중 검토 의견"
"항소는 무조건 하는 게 아냐…법에 근거"
"선고에 크게 문제 없어…그 기준으로 의견 전달"
"대장동 사건은 수사와 기소에 문제 없어"
"대장동 사건 수사와 관련해 여러가지 의혹 나와"
"정치적 사건 계속 매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윤석열 구속취소 항고 포기때 검찰은 침묵"
"항소 보고를 받고 신중한 접근 주문이 전부"
"수사팀의 추측일 뿐…유동규 형량 더 적게 구형"
"항소심에서 양형 달라질 가능성 매우 적어"
"민사 소송 제기돼 있어…범죄수익 환수 가능"
"정의의 관점으로 봤을 때 항소할 사안인가"
"수사 과정 문제점 들여다봐야 한다고 생각"
"이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과는 상관 없어"
"법원 판결에서도 대통령 언급 없어"
"지금 검찰이 할 일은 혁신·개혁에 집중해야"
"검찰이 의견 낼 수 있지만 상당히 안타까워"
"극소수 정치 검사의 검찰권 남용이 문제"
"검찰 발전을 위해서 책임감 있는 자세 보여야"
"아쉬움 있을 수 있지만 집착해서는 안 돼"
"사건 관련해서 검찰총장 대행과 통화한 적 없어"
#정성호 #법무부장관 #검찰 #대장동사건 #항소포기 #노만석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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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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