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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더블역세권 강남역과 직선거리로 600m

매일경제 한창호 기자(han.changh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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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서울시 서초구 강남역 핵심 지역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한 '아크로 드 서초'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규모의 단지에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이 중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서초동의 재건축 5개 단지 중 하나인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단지다. 강남역이 가까운 핵심 지역에 위치하면서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등 우수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단지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이러한 혜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다.

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더블역세권인 강남역과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과도 가까운 편이다. 강남을 대표하는 도로인 강남대로, 테헤란로와도 가깝고 경부고속도로의 접근도 용이해 문자 그대로 교통의 핵심 지역에 위치한 단지다.

우수한 학군도 장점이다. 단지는 서이초교와 맞닿아 있으면서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 교육 1번지인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게 접근할 수 있어 교육 환경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서초·강남구가 갖춘 생활편의시설도 누릴 수 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역삼점, 코스트코 양재점 등 대형 상업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예술의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 다양한 의료·문화 인프라가 단지 반경 2㎞ 안쪽에 위치한다.


현재의 입지도 다른 아파트 단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지만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도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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