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구의역 3번 출구' 등을 연출한 김창민 감독이 지난 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 감독의 여동생은 SNS를 통해 김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진 뒤 뇌사 판정을 받고 4명에게 장기기증을 한 뒤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김 감독은 영화 '마녀', '비와 당신의 이야기' 작화팀으로 일했고, '그 누구의 딸', '구의역 3번 출구'를 연출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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