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민주 "대장동 사건, 진실의 문 열려…조작기소 전말 수사하라"

연합뉴스TV 홍서현
원문보기
[연합뉴스 자료제공]

[연합뉴스 자료제공]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 전체가 조작된 기소였다며 검찰에 대한 전면적인 감찰과 수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정치검찰조작기소 대응특별위원회는 오늘(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사건의 진실의 문이 활짝 열렸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위는 "대장동 민간사업자 남욱은 정일권 부장검사로부터 '배를 갈라서 장기를 다 꺼낼 수도 있고, 환부를 도려낼 수도 있다, 내려가서 곰곰이 생각해보라'는 말을 듣고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울먹이며 증언했다"며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을 회유·협박해 허위진술을 받아 조작기소했다는 사실이 구체적인 증언으로 명백히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정치검찰은 수사·기소의 주체에서 객체로 전환됐다"며 법무부에 "즉각 남욱을 불러 조작기소의 전말을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위는 다음 주에 법무부를 방문해 감찰과 수사촉구 요청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한편 검찰이 대장동 사건의 항소를 포기한 것에 대해선 "검찰이 판결문을 분석해 적절하게 판단했다고 생각한다"며 "검찰 판단을 존중하는 게 맞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 #남욱 #대장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서현(hsseo@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