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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증시에 반대매매 공포...올해 들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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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거품론에 코스피가 출렁이자 초단기 주식 외상 거래에서 발생한 반대매매 규모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6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규모가 올해 들어 최고치인 219억 원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달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금액은 평균 149억 원으로 지난달 평균 75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달 들어 규모가 급증한 셈입니다.

미수 거래는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고 2영업일 이내에 대금을 갚는 초단기 외상으로 만약 투자자가 갚지 못하면 증권사는 반대매매를 통해 주식을 강제로 팔아 채권을 회수합니다.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이 많이 늘어난 이유는 이달 들어 코스피가 크게 내린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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