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 16세 이하(U-16) 배구 태극 여전사들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침체에 빠진 여자배구의 '황금세대' 재탄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U-16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끝난 대회 결승에서 대만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5.11.9 [아시아배구연맹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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